김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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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내가 만약 상자라면 쓸모 있는 상자이길.

좋아하는 걸 담기엔 넉넉하고,

싫은 걸 담기엔 속이 좁은.


딱 적당한 그런 상자.

( 마이 비 데이 중에서)


노란 꽃과 풀잎. 옹기종기 모여있는 버섯과 밤송이. 반들반들 돌멩이들. 하나뿐인 작은 종이 상자 안에 그림 원화가 들어있습니다.

쓸모없지만 귀여운 것들을, 마음을 담아 그려 작은 상자에 넣었습니다. 박스 안에 실과 나무를 엮어 모빌로 작은 그림 카드로 활용해 보세요. 


이 상자가 누군가에겐 존재만으로 소중한 무엇이 되길 바라며 만들었습니다.


딱 적당한 그런 상자
각각 랜덤 상자로 구성되며

종이상자에 서명이 된 8장의 그림 원화 조각들과

실. 나뭇가지. 커팅된 패브릭 조각 2장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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