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아름다워 지는 요즘 최유정 작가의 따뜻한 손길이 담긴
따뜻한 한지 텍스처를 느낄 수 있는 유리컵을 소개합니다.
핸드블로운 작업으로 만들어지며
하나하나 작가의 숨결과 손으로 다듬는 작업 과정을 거치며
사이즈, 형태, 컬러, 패턴이 매번 모두 다르게 제작됩니다.
같은 컬러 혹은 다른 컬러를 여러개 함께 구매하셔도
컵의 높이나 지름이 모두 조금씩 다릅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컵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유리작품이 일상을 함께하는 오브제로 다가가길 바라며
컵은 박스에 담겨있어 선물로도 좋습니다.
| 생활수집 |
부드럽지만 단단하고 뜨겁지만 차가운
유리라는 소재가 가진 물성에 작가의 숨결을
불어서 담아야 비로서 완성되는 결과물은
유리 작품이 가진 매력입니다.
유리 섬유를 사용하여 유리에서 한지의
질감과 패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숨결을 담은 유리작품이 일상을 함께하는
따뜻한 오브제로 다가가길 바랍니다.
| 세부사항 |
glass
용량 400ml
사이즈 W6-7cm x H14cm (제품별 상이함)
원산지 korea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유리 제품은
내열유리 소재로는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고온의 환경에서 사용하면
유리에 작은 균열들이 생겨 추후에 파손될 수 있는
요인이 되며 급격한 온도 변화에 취약합니다.






| 생활수집 |
부드럽지만 단단하고 뜨겁지만 차가운
유리라는 소재가 가진 물성에 작가의 숨결을
불어서 담아야 비로서 완성되는 결과물은
유리 작품이 가진 매력입니다.
유리 섬유를 사용하여 유리에서 한지의
질감과 패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숨결을 담은 유리작품이 일상을 함께하는
따뜻한 오브제로 다가가길 바랍니다.
| 세부사항 |
glass
용량 400ml
사이즈 W6-7cm x H14cm (제품별 상이함)
원산지 korea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유리 제품은
내열유리 소재로는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고온의 환경에서 사용하면
유리에 작은 균열들이 생겨 추후에 파손될 수 있는
요인이 되며 급격한 온도 변화에 취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