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녕미 작가의 심플한 형태의 차합을 소개합니다.
일본의 검정색 흑토를 사용하여 작업하는
'쿠로하나-블랙의 꽃' 시리즈로 생활수집에서만
선보이는 제품으로 작은 사이즈의 차합입니다.
소담하고 담백한 느낌과 빛이 담기는 포근함도 좋고
수묵같이 담담하고 온화한 느낌에 마음이 가는 합으로
도토리를 닮은 동그란 합 속에 찻잎을 보관하거나
오늘 섭취할 견과류를 담는 합으로도 활용합니다.
오동나무 박스로 선물 포장 선택이 가능합니다.
| 생활수집 |
권녕미 작가는 자신이 만든 물건에 쓰임과 즐거움을 더하는 작업을 합니다.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물건은 같은 형태라도 모두 다른 표정을 가지고 있으며
공간과 쓰임에 따라 달라지는 찰나를 발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보통의 작업은 일상에서 갈증을 느꼈던 것들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여
완성된 물건이 손에 잡힐 때의 느낌, 입술에 닿는 촉감,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세척과 위생까지 세세하게 고민한 노력이 느껴지는 일들을 합니다.
보통의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작업합니다.
차합은 식기세척기 사용은 가능하지만
전자레인지나 오븐사용은 불가능하며
세척 시 수세미 대신 스펀지 사용을 추천합니다.
핸드메이드 제품 특성상 사이즈, 형태, 컬러 등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유약의 텍스처나 잡티 등의 제작 과정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은 불량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의 사유가 아님을 유의해 주세요.
| 세부사항 |
ceramic /glossy / mat
사이즈 W6cm x H7.3cm
원산지 korea




| 생활수집 |
권녕미 작가는 자신이 만든 물건에 쓰임과 즐거움을 더하는 작업을 합니다.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물건은 같은 형태라도 모두 다른 표정을 가지고 있으며
공간과 쓰임에 따라 달라지는 찰나를 발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보통의 작업은 일상에서 갈증을 느꼈던 것들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여
완성된 물건이 손에 잡힐 때의 느낌, 입술에 닿는 촉감,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세척과 위생까지 세세하게 고민한 노력이 느껴지는 일들을 합니다.
보통의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작업합니다.
차합은 식기세척기 사용은 가능하지만
전자레인지나 오븐사용은 불가능하며
세척 시 수세미 대신 스펀지 사용을 추천합니다.
핸드메이드 제품 특성상 사이즈, 형태, 컬러 등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유약의 텍스처나 잡티 등의 제작 과정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은 불량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의 사유가 아님을 유의해 주세요.
| 세부사항 |
ceramic /glossy / mat
사이즈 W6cm x H7.3cm
원산지 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