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iminu 김민욱 작가의 호두나무 바스켓입니다.
Two Handle Basket은 향후 제작 계획이 없어
생활수집이 보유한 수량이 소진된 후 재입고가 어렵습니다.
차 도구를 보관하기에 좋은 사이즈의 투 핸들 바스켓은
얇게 켜낸 호두나무를 옆면으로 둘러 황동과 오일로 마감한
짙고 깊은 느낌의 호두나무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도구입니다.
오일로 마감되어져 있어 나무의 결과 색을
세밀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 호두나무 바스켓 |
나무가 가진 심성과 모양
품고 있는 이야기들까지 귀 기울이며
나무를 이해하고 난 후에 작업에 들어가는
키미누 김민욱 작가의 물건입니다.
무엇을 만들지에 대한 고민보다
이 나무가 무엇이 되었을 때 가장 본성을
잃지 않는 물건이 될지에 대한 고민을 합니다.
| 생활수집 |
두개의 손잡이가 달린 밤나무 바구니에
차 도구, 사용하는 컵, 키친클로스, 자주 사용하는 물건,
인센스, 향초, 아름다운 오브제, 향수 등
정리용 또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쓰기좋습니다.
오브제로서 생활용품으로서
아름답고 쓸모있는 물건으로 사용해 보세요.
숨을 쉬는 나무의 특성상 수축, 팽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품 사이에 공간이 생기거나 형태가 뒤틀려 보이는 등
계절이나 습기에 따라 나무가 숨을 쉬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나무에 맞는 환경으로 돌아오면 원래의 제모습으로 돌아옵니다.
핸드메이드 제품 특성상 사이즈, 형태, 컬러 등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교환 또는 반품의 사유가 아님을 유의해 주세요.
작가 작품으로 교환 및 반품이 불가한 상품입니다.
| 세부사항 |
walnut, brass, oil, wax
사이즈 W28.5cm x D19.7cm x H6.2cm x Handle H16cm
원산지 Korea










| 호두나무 바스켓 |
나무가 가진 심성과 모양
품고 있는 이야기들까지 귀 기울이며
나무를 이해하고 난 후에 작업에 들어가는
키미누 김민욱 작가의 물건입니다.
무엇을 만들지에 대한 고민보다
이 나무가 무엇이 되었을 때 가장 본성을
잃지 않는 물건이 될지에 대한 고민을 합니다.
| 생활수집 |
두개의 손잡이가 달린 밤나무 바구니에
차 도구, 사용하는 컵, 키친클로스, 자주 사용하는 물건,
인센스, 향초, 아름다운 오브제, 향수 등
정리용 또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쓰기좋습니다.
오브제로서 생활용품으로서
아름답고 쓸모있는 물건으로 사용해 보세요.
숨을 쉬는 나무의 특성상 수축, 팽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품 사이에 공간이 생기거나 형태가 뒤틀려 보이는 등
계절이나 습기에 따라 나무가 숨을 쉬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나무에 맞는 환경으로 돌아오면 원래의 제모습으로 돌아옵니다.
핸드메이드 제품 특성상 사이즈, 형태, 컬러 등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교환 또는 반품의 사유가 아님을 유의해 주세요.
작가 작품으로 교환 및 반품이 불가한 상품입니다.
| 세부사항 |
walnut, brass, oil, wax
사이즈 W28.5cm x D19.7cm x H6.2cm x Handle H16cm
원산지 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