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심리학이란
주어진 시간을 부지런히 살아가는 일반적인 사람에겐
뭔가 전문적인 단어라 어렵고 까마득한 느낌이다.
일상에서 생기는 에피소드, 뉴스에서 접한 소식,
구전으로 전해오는 미신, 전반의 상식 등 많은 이야기 중
한번은 궁금해 본 적 있는 마음속 질문을
심리학을 전공한 심리학자가 시원하게 설명해 주는데
'의심 많은 심리학자'가 저자라 신뢰가 두텁게 생긴다.
한바탕 웃음으로 뇌를 속일 수 있을까?
왜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사는 걸끼?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위험한 착각일까?
심리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은?
태교 음악으로 헤비메탈을 들어도 괜찮을끼?
| 책소개 |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은
심리학 실험실엔 견줄 수도 없을 만큼 복잡하고 심오하다.
심리학을 마음의 법칙을 뽑아내는 자판기로 여겨서는 곤란하다.
세상의 소란에 휩쓸리지 않고 생각의 중심을 잡아주는
의심의 도구로 사용하는 편이 훨씬 현명하다.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허지원 교수 강력 추천
스스로 ‘의심 많은 심리학자’라고 소개하는 최승원 교수가 심리학을 둘러싼 거짓과 오해, 그리고 착각을 파헤치며 신중한 판단과 선택을 돕는 심리 교양서를 펴냈다. 그는 심리학을 공부하고 후회와 실수가 줄었는데, 그 비결은 타인의 심리를 더 잘 알게 되었기 때문이라기보다는 ‘합리적 의심’이 더 많아진 덕분이라고 한다. 지능, 성격, 행복, 성공과 같은 자기계발뿐 아니라, 인지심리에서 뇌과학, 심리치료, 투자, 쇼핑, 연애, 정치, 광고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심리학을 더 똑똑하게 사용하는 법을 안내한다. 베스트셀러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의 저자 허지원 교수는 “심리학자들이 모여 토로하는 심리과학의 뒷이야기들을 저자 특유의 분석과 유머로 거침없이 써 내려갔다. 이 탁월한 책이 수많은 오류와 과장이 난무한 철 지난 이론으로 자기만의 철학을 설파하는 사람들의 입을 다물게 할 것”이라며 강력 추천하였다.
| 세부사항 |
- 사이즈. W14.5cm x H21cm
페이지. 232 Page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출판사 서평 |
- MBTI의 함정
- '외상' 후 '성장'이라는 불편함
- 심리학의 거짓과 오류, 그리고 착각
- 반쪽짜리 진실의 부작용은 거짓보다 끔찍하다!
‘마시멜로 실험’이나 ‘외상 후 성장’과 같이, 정상적인 심리학 연구가 과장되고 왜곡되는 과정을 살피고, ‘MBTI 열풍’, ‘모차르트 효과’처럼 하나의 비즈니스가 되어버린 유사 심리학에도 스포트라이트를 비춘다. 심리학 연구가 미디어와 선동가, 장사꾼 등 노련한 공모자들을 거쳐 대중을 사로잡는 과정이 드라마틱하다.
그때는 맞지만 지금은 틀린, 유통기한이 지나버린 마음의 법칙도 알아본다. 또한 실험실에서는 맞지만 현실에는 적용하기 힘든 심리 법칙이 서로 반박하고 업데이트되는 지식의 진화가 흥미롭다. 심리학 연구의 실체적 진실은 사라지고, 연상되는 메시지만 부풀려 소비되는 요즈음, 저자는 반쪽짜리 진실의 부작용은 거짓보다 끔찍할 수도 있다는 걸 밝혀 보여준다.
마음의 법칙에도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심리학 실험실이 아닙니다.
한편 우리는 환상과 거짓을 스스로 만들어내기도 한다. 세상에 소란을 일으키는 그들의 입도 조심해야 하지만, 자신의 뇌를 함부로 믿어서도 곤란하다. 불안을 틈타 호주머니를 털어가는 산업과, 우상과 동화를 동시에 만들어내는 정치와 미디어에 뇌는 취약하기 짝이 없다.
과연 우리 시대의 젊은이들은 소확행으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소확행은 하나의 신드롬이 되었고, 비즈니스모델이 되었으며, 결국 우리의 한때를 휩쓸고 지났던 그 숱한 단어들처럼 훼손되었다. 책은 소비와 소유의 대안으로 경험 소비의 힘을 소개하며, ‘소확행’ 본래의 뜻을 다시 환기한다. 이 밖에도, 내 주식 투자는 왜 대박이 날 것 같은지, 사람들이 TV 홈쇼핑을 보고 즉흥적으로 물건을 사는 이유는 무엇인지, 왜 가난한 사람들이 기득권을 옹호하는지, 섣부른 고백 금지의 이유 등 비합리적인 인간의 행태를 들여다본다.
마음의 병에 관한 새로운 이해
“오해와 편견을 걷어내고 한 사람의 세계를 오롯이 받아들이는 일은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일과 맞닿아 있다.”
학자로서의 최종 목표를 조울증, 즉 양극성장애의 심리적 기전을 밝히는 데 두고 있는 지은이는 책의 후반부를 주의력 결핍, 사회적 의사소통 장애, 조현병, 가면 우울증 등 마음의 병에 관한 새로운 이해에 할애하며, 비(非)환자들이 환자들과 함께 생활할 때 생기는 오해와 갈등을 다룬다. 환자들은 주변 사람에게 거짓을 말하는 것으로 인식될 수밖에 없는데, 책은 환자들이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환자와 비환자 사이의 오해와 갈등이 이해와 포용으로 바뀌는 순간, 우리는 세상의 소란에 휘청거리는 일 없이 생각의 중심을 잡고 살아가기 위한 또 하나의 길을 찾게 된다. 오해와 편견을 걷어내고 한 사람의 세계를 오롯이 받아들이는 일과 우리가 사는 세계를 온전히 이해하는 일은 다르지 않으며, 그것은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일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 지은이 : 최승원 |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임상심리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임상심리전문가로 근무했으며, 이 시기의 경험으로 평생의 진로를 결정하게 되었다. 미국 밴더빌트대학교 심리학과에서 박사 후 연구를 마쳤고, 현재는 덕성여자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 심리학전공 부교수로 재직하며 임상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심리학에 대한 관심은, 혈액형으로 성격을 알 수 있다는 주장처럼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는 연구의 진위를 추적하는 데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심리학은 실험과 관찰에서 얻은 자료를 신중하게 분석하는 법을 훈련하는 학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 책의 밑그림이 그려진 것도 그 무렵인 듯하다. 정보만 있을 뿐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세상에서 조금 더 신중하게 판단하고 현명하게 선택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책 속 주제를 선별하였다.
기분장애 환자를 돕는 일과 그 밖의 연구를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평범한 교수이나, 그래도 반세기를 살아오면서 배운 지혜가 있으니, 그것은 내가 이 세상의 주인공이 아니라는 점이다. 조연으로 살아가는 소박한 현실을 받아들이고 평범한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일이야말로 생의 아픔과 슬픔을 최소화하는 길이다.
몇 권의 책을 썼으나, <잠 못 드는 당신을 위한 밤의 심리학>, <임상 사례로 보는 심리 진단 및 치료>와 같이 학계의 쟁쟁한 선배, 동료와 함께 쓴 책이 가장 잘 팔리는 것을 보면, 저자로서도 역시 주인공의 자리엔 아직 오르지 못한 신인이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도 열심히 소통하고 있다. 화제의 영상 <심리학과 가지 말아요>는 40만 뷰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경신 중이며, 한국임상심리학회 공식 유튜브 채널 <임상심리전문가들>의 진행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임상심리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이 찾아오기를 학수고대하며 언제든 한 시간의 상담 시간을 내어줄 준비를 하고 있다.
| 목차 |



| 책소개 |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은
심리학 실험실엔 견줄 수도 없을 만큼 복잡하고 심오하다.
심리학을 마음의 법칙을 뽑아내는 자판기로 여겨서는 곤란하다.
세상의 소란에 휩쓸리지 않고 생각의 중심을 잡아주는
의심의 도구로 사용하는 편이 훨씬 현명하다.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허지원 교수 강력 추천
스스로 ‘의심 많은 심리학자’라고 소개하는 최승원 교수가 심리학을 둘러싼 거짓과 오해, 그리고 착각을 파헤치며 신중한 판단과 선택을 돕는 심리 교양서를 펴냈다. 그는 심리학을 공부하고 후회와 실수가 줄었는데, 그 비결은 타인의 심리를 더 잘 알게 되었기 때문이라기보다는 ‘합리적 의심’이 더 많아진 덕분이라고 한다. 지능, 성격, 행복, 성공과 같은 자기계발뿐 아니라, 인지심리에서 뇌과학, 심리치료, 투자, 쇼핑, 연애, 정치, 광고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심리학을 더 똑똑하게 사용하는 법을 안내한다. 베스트셀러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의 저자 허지원 교수는 “심리학자들이 모여 토로하는 심리과학의 뒷이야기들을 저자 특유의 분석과 유머로 거침없이 써 내려갔다. 이 탁월한 책이 수많은 오류와 과장이 난무한 철 지난 이론으로 자기만의 철학을 설파하는 사람들의 입을 다물게 할 것”이라며 강력 추천하였다.
| 세부사항 |
- 사이즈. W14.5cm x H21cm
페이지. 232 Page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출판사 서평 |
- MBTI의 함정
- '외상' 후 '성장'이라는 불편함
- 심리학의 거짓과 오류, 그리고 착각
- 반쪽짜리 진실의 부작용은 거짓보다 끔찍하다!
‘마시멜로 실험’이나 ‘외상 후 성장’과 같이, 정상적인 심리학 연구가 과장되고 왜곡되는 과정을 살피고, ‘MBTI 열풍’, ‘모차르트 효과’처럼 하나의 비즈니스가 되어버린 유사 심리학에도 스포트라이트를 비춘다. 심리학 연구가 미디어와 선동가, 장사꾼 등 노련한 공모자들을 거쳐 대중을 사로잡는 과정이 드라마틱하다.
그때는 맞지만 지금은 틀린, 유통기한이 지나버린 마음의 법칙도 알아본다. 또한 실험실에서는 맞지만 현실에는 적용하기 힘든 심리 법칙이 서로 반박하고 업데이트되는 지식의 진화가 흥미롭다. 심리학 연구의 실체적 진실은 사라지고, 연상되는 메시지만 부풀려 소비되는 요즈음, 저자는 반쪽짜리 진실의 부작용은 거짓보다 끔찍할 수도 있다는 걸 밝혀 보여준다.
마음의 법칙에도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심리학 실험실이 아닙니다.
한편 우리는 환상과 거짓을 스스로 만들어내기도 한다. 세상에 소란을 일으키는 그들의 입도 조심해야 하지만, 자신의 뇌를 함부로 믿어서도 곤란하다. 불안을 틈타 호주머니를 털어가는 산업과, 우상과 동화를 동시에 만들어내는 정치와 미디어에 뇌는 취약하기 짝이 없다.
과연 우리 시대의 젊은이들은 소확행으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소확행은 하나의 신드롬이 되었고, 비즈니스모델이 되었으며, 결국 우리의 한때를 휩쓸고 지났던 그 숱한 단어들처럼 훼손되었다. 책은 소비와 소유의 대안으로 경험 소비의 힘을 소개하며, ‘소확행’ 본래의 뜻을 다시 환기한다. 이 밖에도, 내 주식 투자는 왜 대박이 날 것 같은지, 사람들이 TV 홈쇼핑을 보고 즉흥적으로 물건을 사는 이유는 무엇인지, 왜 가난한 사람들이 기득권을 옹호하는지, 섣부른 고백 금지의 이유 등 비합리적인 인간의 행태를 들여다본다.
마음의 병에 관한 새로운 이해
“오해와 편견을 걷어내고 한 사람의 세계를 오롯이 받아들이는 일은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일과 맞닿아 있다.”
학자로서의 최종 목표를 조울증, 즉 양극성장애의 심리적 기전을 밝히는 데 두고 있는 지은이는 책의 후반부를 주의력 결핍, 사회적 의사소통 장애, 조현병, 가면 우울증 등 마음의 병에 관한 새로운 이해에 할애하며, 비(非)환자들이 환자들과 함께 생활할 때 생기는 오해와 갈등을 다룬다. 환자들은 주변 사람에게 거짓을 말하는 것으로 인식될 수밖에 없는데, 책은 환자들이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환자와 비환자 사이의 오해와 갈등이 이해와 포용으로 바뀌는 순간, 우리는 세상의 소란에 휘청거리는 일 없이 생각의 중심을 잡고 살아가기 위한 또 하나의 길을 찾게 된다. 오해와 편견을 걷어내고 한 사람의 세계를 오롯이 받아들이는 일과 우리가 사는 세계를 온전히 이해하는 일은 다르지 않으며, 그것은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일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 지은이 : 최승원 |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임상심리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임상심리전문가로 근무했으며, 이 시기의 경험으로 평생의 진로를 결정하게 되었다. 미국 밴더빌트대학교 심리학과에서 박사 후 연구를 마쳤고, 현재는 덕성여자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 심리학전공 부교수로 재직하며 임상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심리학에 대한 관심은, 혈액형으로 성격을 알 수 있다는 주장처럼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는 연구의 진위를 추적하는 데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심리학은 실험과 관찰에서 얻은 자료를 신중하게 분석하는 법을 훈련하는 학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 책의 밑그림이 그려진 것도 그 무렵인 듯하다. 정보만 있을 뿐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세상에서 조금 더 신중하게 판단하고 현명하게 선택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책 속 주제를 선별하였다.
기분장애 환자를 돕는 일과 그 밖의 연구를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평범한 교수이나, 그래도 반세기를 살아오면서 배운 지혜가 있으니, 그것은 내가 이 세상의 주인공이 아니라는 점이다. 조연으로 살아가는 소박한 현실을 받아들이고 평범한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일이야말로 생의 아픔과 슬픔을 최소화하는 길이다.
몇 권의 책을 썼으나, <잠 못 드는 당신을 위한 밤의 심리학>, <임상 사례로 보는 심리 진단 및 치료>와 같이 학계의 쟁쟁한 선배, 동료와 함께 쓴 책이 가장 잘 팔리는 것을 보면, 저자로서도 역시 주인공의 자리엔 아직 오르지 못한 신인이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도 열심히 소통하고 있다. 화제의 영상 <심리학과 가지 말아요>는 40만 뷰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경신 중이며, 한국임상심리학회 공식 유튜브 채널 <임상심리전문가들>의 진행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임상심리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이 찾아오기를 학수고대하며 언제든 한 시간의 상담 시간을 내어줄 준비를 하고 있다.
| 목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