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문. 청자 상감 합 小
40,000원
오래전 고암요(古岩窯)에서 만들어진
아름다운 화문이 새겨진 청자 상감 합을 소개합니다.
청자 합의 바닥면에 작고하신 청자 명인
고암(古岩) 김흥복(金興福) 도예가의
낙관(관지)가 새겨져 있습니다.
김흥복 도예가 작고 후 오랫동안 고암요(古岩窯)에
소중하고 안전하게 보관되어 있던 작품들로
당시의 도자기 소품류는 공정에 비해 부가가치가 적은
품목이었기에 다른 종류의 화병, 그릇, 항아리, 접시 등에 비해
생산량이 적어 현재는 구하기 어려운 품목 중 하나입니다.
청자 상감 합은 귀한 생활 예술품으로
국산 도자기의 가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현재는 생산되지 않는 생활수집의 수집상품으로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한 상품입니다.
| 생활수집 |
합 속에 무엇을 보관할지 어떻게 사용할지
궁금해 하실 것 같아 개인적인 활용법을 몇 가지 소개합니다.
자주 매칭하는 반지, 귀걸이, 목걸이를 함께 보관합니다.
인센스 홀더를 넣어두고 뚜껑을 열어 인센스를 태운 후 닫아줍니다.
요즘은 도장 찍을 일이 많지 않지만 예전엔 인주를 채워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산타마리아 노벨라의 포푸리를 넣어 향이 필요할때 뚜껑을 열어 사용합니다.
기계로 찍어내는 제품이 아닌 손으로 만든 제품으로
형태, 사이즈, 그림의 명도, 채도, 패턴 모두 다르게 제작된 제품입니다.
흙에 조각 후 유약을 발라 굽는 과정 등 제작 과정에서 생긴
잡티, 스크래치 등은 교환 또는 반품의 사유가 아님을 유의해 주세요.
수집된 제품으로 하단의 수집제품 구매 안내를 꼭 읽어주세요.
| 세부사항 |
ceramic / glossy
size W5.5cm x H2cm
korea
| 수집제품 구매 안내 |
빈티지, 새상품 또는 사용의 흔적이 있는 제품으로
시간의 흔적을 담긴 특유의 매력이 담겨있는 제품입니다.
제품 특성상 시간의 흔적(보관에 의한 스크래치, 세월감)
혹은 제품에서 사용감이 발견될 수 있습니다.
동일한 상품이더라도 제품의 상태는 각각 다르며,
상세 페이지의 이미지와 다소 상이할 수 있습니다.
단 하나의 제품으로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한 제품이니
수집제품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신 분만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구매 전 제품에 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우측 하단의 카카오톡 1:1 문의로 문의 바랍니다.
| 생활수집 |
합 속에 무엇을 보관할지 어떻게 사용할지
궁금해 하실 것 같아 개인적인 활용법을 몇 가지 소개합니다.
자주 매칭하는 반지, 귀걸이, 목걸이를 함께 보관합니다.
인센스 홀더를 넣어두고 뚜껑을 열어 인센스를 태운 후 닫아줍니다.
요즘은 도장 찍을 일이 많지 않지만 예전엔 인주를 채워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산타마리아 노벨라의 포푸리를 넣어 향이 필요할때 뚜껑을 열어 사용합니다.
기계로 찍어내는 제품이 아닌 손으로 만든 제품으로
형태, 사이즈, 그림의 명도, 채도, 패턴 모두 다르게 제작된 제품입니다.
흙에 조각 후 유약을 발라 굽는 과정 등 제작 과정에서 생긴
잡티, 스크래치 등은 교환 또는 반품의 사유가 아님을 유의해 주세요.
수집된 제품으로 하단의 수집제품 구매 안내를 꼭 읽어주세요.
| 세부사항 |
ceramic / glossy
size W5.5cm x H2cm
korea
| 수집제품 구매 안내 |
빈티지, 새상품 또는 사용의 흔적이 있는 제품으로
시간의 흔적을 담긴 특유의 매력이 담겨있는 제품입니다.
제품 특성상 시간의 흔적(보관에 의한 스크래치, 세월감)
혹은 제품에서 사용감이 발견될 수 있습니다.
동일한 상품이더라도 제품의 상태는 각각 다르며,
상세 페이지의 이미지와 다소 상이할 수 있습니다.
단 하나의 제품으로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한 제품이니
수집제품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신 분만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구매 전 제품에 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우측 하단의 카카오톡 1:1 문의로 문의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