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증맞은 사이즈의 오브제에 작은 눈.코.입과
나뭇잎 조각이 오브제를 뒤덮고 있습니다.
다양한 표정이 담긴 이목구비는
기쁨, 슬픔, 폭소, 난처, 당황, 장난 모든 표정이 읽히는
뭐라고 굳이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시각적으로 읽히는 그대로 느끼시면 됩니다.
유약을 바르지 않은 흑토에 작가의 섬세함이 돋보이는
오브제는 선택에 따라 오동나무 박스에 포장되어 선물로 좋습니다.
| 생활수집 |
권녕미 작가는 자신이 만든 물건에 쓰임과 즐거움을 더하는 작업을 합니다.
손으로 만들어지는 물건은 같은 형태라도 모두 다른 표정을 가지고 있으며
공간과 쓰임에 따라 달라지는 찰나를 발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보통의 작업은 일상에서 갈증을 느꼈던 것들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여
완성된 물건이 손에 잡힐 때의 느낌, 입술에 닿는 촉감,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세척과 위생까지 세세하게 고민한 노력이 느껴지는 일들을 합니다.
보통의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작업합니다.
핸드메이드 제품 특성상 사이즈, 형태, 컬러 등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유약의 텍스처나 잡티 등의 제작 과정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은 불량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의 사유가 아님을 유의해 주세요.
| 세부사항 |
ceramic / mat
사이즈 W4.5-5cm x H4cm (제품별 크기 상이함)
원산지 korea







선택옵션. 오동나무 박스
| 생활수집 |
권녕미 작가는 자신이 만든 물건에 쓰임과 즐거움을 더하는 작업을 합니다.
손으로 만들어지는 물건은 같은 형태라도 모두 다른 표정을 가지고 있으며
공간과 쓰임에 따라 달라지는 찰나를 발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보통의 작업은 일상에서 갈증을 느꼈던 것들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여
완성된 물건이 손에 잡힐 때의 느낌, 입술에 닿는 촉감,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세척과 위생까지 세세하게 고민한 노력이 느껴지는 일들을 합니다.
보통의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작업합니다.
핸드메이드 제품 특성상 사이즈, 형태, 컬러 등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유약의 텍스처나 잡티 등의 제작 과정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은 불량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의 사유가 아님을 유의해 주세요.
| 세부사항 |
ceramic / mat
사이즈 W4.5-5cm x H4cm (제품별 크기 상이함)
원산지 korea







선택옵션. 오동나무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