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정 작가의 핸드 블로운 유리 작품으로
동그란 형태의 유리 화병에 골드빛의 브라스 섬유를 넣어
오래 지니고 있어도 단조롭지 않을 요소를 가미해 주었습니다.
맑고 투명한 유리알 같은 느낌이 딱 알맞은 동그란 유리 화병은
이슬처럼 맺힌 금빛 방울이 도르르 흘러내릴 것 만 같습니다.
| 생활수집 |
부드럽지만 단단하고 뜨겁지만 차가운
유리라는 소재가 가진 물성에 작가의 숨결을
불어서 담아야 비로서 완성되는 결과물은
유리 작품이 가진 매력입니다.
조선 백자의 형태를 재해석한
핸드 블로잉 유리 화병 작품을 선보이며
독특한 질감과 패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숨결을 담은 유리작품이 일상을 함께하는
따뜻한 오브제로 다가가길 바랍니다.
핸드메이드 제품 특성상 사이즈, 형태, 컬러 등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텍스처나 잡티 등의 제작 과정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은 불량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의 사유가 아님을 유의해 주세요.
모든 제품은 검수 완료된 제품으로 배송됩니다.
| 세부사항 |
glass
W9cm x H9cm(제품별 크기 상이함)
원산지 korea









| 생활수집 |
부드럽지만 단단하고 뜨겁지만 차가운
유리라는 소재가 가진 물성에 작가의 숨결을
불어서 담아야 비로서 완성되는 결과물은
유리 작품이 가진 매력입니다.
조선 백자의 형태를 재해석한
핸드 블로잉 유리 화병 작품을 선보이며
독특한 질감과 패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숨결을 담은 유리작품이 일상을 함께하는
따뜻한 오브제로 다가가길 바랍니다.
핸드메이드 제품 특성상 사이즈, 형태, 컬러 등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텍스처나 잡티 등의 제작 과정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은 불량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의 사유가 아님을 유의해 주세요.
모든 제품은 검수 완료된 제품으로 배송됩니다.
| 세부사항 |
glass
W9cm x H9cm(제품별 크기 상이함)
원산지 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