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영
따뜻한 촉감과 시선을 나누고 싶은 <노희영) 여행에서 마주한 자연풍경을 컨버스 위 공간으로 옮겨 심는 작업을 합니다. 천 위에 실을 심는 직조 공예 '터프팅' 기법으로 다양한 빛, 자연, 사물에서 영감을 얻어 다양한 색감과 텍스처를 작업에 담았습니다. 햇빛을 쬐면 온기를 느끼듯이 몸과 마음에 따뜻함을 주는 터프팅 작업에서 따뜻한 촉감과 시선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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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촉감과 시선을 나누고 싶은 <노희영) 여행에서 마주한 자연풍경을 컨버스 위 공간으로 옮겨 심는 작업을 합니다. 천 위에 실을 심는 직조 공예 '터프팅' 기법으로 다양한 빛, 자연, 사물에서 영감을 얻어 다양한 색감과 텍스처를 작업에 담았습니다. 햇빛을 쬐면 온기를 느끼듯이 몸과 마음에 따뜻함을 주는 터프팅 작업에서 따뜻한 촉감과 시선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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