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포부 

@nopoboo_

                   

봄 님 오시면 땅을 뚫고 오르는 연둣빛 새싹, 껍데기를 벗어내는 여린 꽃잎들을 바라보느라 여느 길 가장자리 한구석에 낮게 쪼그려 앉습니다.
담벼락 벽돌 사이, 길바닥 블록 사이, 가로수 한곁에 세 들어 사는 소문 없이 피어나는 들꽃들에 응원과 사랑을 보내는 데 시간을 할애하느라 바쁜 봄을 사랑하죠.

빅 앤 볼드 에코백
색종이를 반으로 접어 왼손에 잡고 오른손엔 가위를 든다.
왼손이 흔들리지 않게 손가락에 힘을 주고 오른손의 가위를 이리저리 움직여 꽃 모양 나비 모양 만들 땐 눈에 힘이 가장 많이 들어가게 된다. 앞니로 입술 왼쪽도 깨물어야 하고.
종이접기 하듯 오려낸 패브릭을 배치해 만든 보통보다 커다란 에코백입니다. 고급 수입 리넨을 사용하여 더 부드럽고 자연스럽습니다.


소재 : 리투아니아 리넨 / 인디아 핸드 블록 코튼
세탁 : 손빨래 권장. 세탁기 사용 시 세탁망과 울 코스. 물에 담가두면 이염 가능. 그늘 자연건조.
크기 : W*H 50cm 내외 (핸들 제외)

손 자수 지갑
아파트 단지 이곳저곳에 마구 섞이고 엉켜 핀 알록달록 풀꽃들이 가장 예뻐 보일 때 관리사무소에서 어김없이 방송이 나옵니다.
예초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그때마다 달려가 막고 싶어요.
예쁘지 않은 풀이 없습니다. 굳이 이름을 다 불러주지는 못해도 하나하나 눈에 담아 일어섭니다.
느리고 힘들지만 천천히 손 자수 넣고 손바느질로 마무리한 지퍼 파우치입니다.


세탁 : 오염된 부분만 중성세제를 살짝 묻혀 부드러운 솔로 닦아 그늘 건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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