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나무 항아리
650,000원
qiminu 김민욱 작가의 작품입니다.
원통의 밤나무를 깍아 도자기 형태로 작업한
밤나무 항아리는 나이테와 나무가 가진 상처까지도
그만의 상징적인 아트워크로 사용하는
김민욱 작가의 시그니처 작업 중 하나입니다.
천연 재료로 염색한 항아리에 생긴 명암은
수묵화 처럼 짙고 옅음의 농도를 느낄 수 있으며
비정형의 형태로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보여지는 신비로움 그리고 항아리에 벌어진 나무 틈으로
새어 나오는 빛까지 더해져 묘한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위치확인
위치확인
02-6013-9426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 316 (연희동)
2층
| 키미누 김민욱 작가 |
나무가 가진 심성과 모양
품고 있는 이야기들까지 귀 기울이며
나무를 이해하고 난 후에 작업에 들어가는
키미누 김민욱 작가의 물건입니다.
무엇을 만들지에 대한 고민보다
이 나무가 무엇이 되었을 때 가장 본성을
잃지 않는 물건이 될지에 대한 고민을 합니다.
| 세부사항 |
wood, wax, 천연염색
사이즈 W21cm x H17.5cm
원산지 korea
| 키미누 김민욱 작가 |
나무가 가진 심성과 모양
품고 있는 이야기들까지 귀 기울이며
나무를 이해하고 난 후에 작업에 들어가는
키미누 김민욱 작가의 물건입니다.
무엇을 만들지에 대한 고민보다
이 나무가 무엇이 되었을 때 가장 본성을
잃지 않는 물건이 될지에 대한 고민을 합니다.
| 세부사항 |
wood, wax, 천연염색
사이즈 W21cm x H17.5cm
원산지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