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빛 초화 접시. 21cm
청백색 유약 아래로 코발트 안료의 필선이
은은히 스며든 일본 공방 제작 접시입니다.
1960–80년대 민예적 미감이 생활기 안에 녹아들던
시기의 작품으로 추정되며, 규슈나 세토 지역
공방 계열에서 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물레로 빚은 단정한 기형 위에 자유로운 초화 문양을
더해 담백한 회화적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유약 사이로 드러나는 잔잔한 빙열과 번지는 선의 표정이
시간의 결을 보여주며, 현재 단 한 점만 소개 가능한 제품입니다.
| 생활수집 |
물레 성형 후 건조된 태토 위에 산화 코발트 안료로
문양을 그리고, 그 위를 청자계 투명유로 덮어 고온 소성한
언더글레이즈 기법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유약 아래에 잠긴 선은 또렷하게 분리되기보다
자연스럽게 번지며 깊이를 형성하고,
반복되는 잎과 단순화된 꽃 문양은 민예 특유의 리듬감을 만듭니다.
낮고 안정적인 굽 처리와 바닥에 남은 철화 서명은
공방 작가의 손길을 보여주며, 산업적 대량 생산품과는
다른 균형과 여백의 감각이 느껴집니다.
담음식의 색을 부드럽게 받아들이는 차분한 색감으로
일상 식기뿐 아니라 소장용으로도 충분한 존재감을 지닌 작품입니다.
세척 시 부드러운 스펀지 사용을 권장하며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사용은 가능합니다.
핸드메이드 제품 특성상 사이즈, 형태, 컬러 등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으며
텍스처나 잡티 등의 제작 과정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은 불량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의 사유가 아님을 유의해 주세요.
| 세부사항 |
ceramic
사이즈 W21.5m x H4cm
원산지 japan









| 생활수집 |
물레 성형 후 건조된 태토 위에 산화 코발트 안료로
문양을 그리고, 그 위를 청자계 투명유로 덮어 고온 소성한
언더글레이즈 기법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유약 아래에 잠긴 선은 또렷하게 분리되기보다
자연스럽게 번지며 깊이를 형성하고,
반복되는 잎과 단순화된 꽃 문양은 민예 특유의 리듬감을 만듭니다.
낮고 안정적인 굽 처리와 바닥에 남은 철화 서명은
공방 작가의 손길을 보여주며, 산업적 대량 생산품과는
다른 균형과 여백의 감각이 느껴집니다.
담음식의 색을 부드럽게 받아들이는 차분한 색감으로
일상 식기뿐 아니라 소장용으로도 충분한 존재감을 지닌 작품입니다.
세척 시 부드러운 스펀지 사용을 권장하며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사용은 가능합니다.
핸드메이드 제품 특성상 사이즈, 형태, 컬러 등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으며
텍스처나 잡티 등의 제작 과정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은 불량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의 사유가 아님을 유의해 주세요.
| 세부사항 |
ceramic
사이즈 W21.5m x H4cm
원산지 ja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