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 수 없는 일은 없는 일』
『What Cannot Be Cannot Be』
장장 4년에 걸쳐 제작 된 이 책을 통해
현대 미술가, 음악가, 퍼포머, 배우
전방위 예술가 백현진을 만나보길 바랍니다.
528페이지의 책에는
약 450개에 달하는 도판(아트워크)
백현진 작가의 글 『잡념』
정희승 작가와 백현진 작가의 1:1 인터뷰
구나연, 남다은, 손이상, 안드레스 솔라노,
정희승, 황치엔홍의 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인본 구매를 원하시면 2월 출고 서적으로 구매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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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수집 |
나에겐 평소 '용감한 사람’으로 느껴졌던. 그는
그가 가진 여러 직업을 통해 보여주는 다양한 분출에
나를 이렇게 샅샅이 알게 해도 두렵지 않은 사람인가?
늘 궁금하게 만들던 인물이다.
E일까 I일까 혈액형은 AB형인가 따위의
여러 잡념을 떠오르게 하는 노래하고 연기하는 미술가이다.
우연히 그리고 낯설게 만났던 전시장의 풍경
작업, 공간 연출, 퍼포먼스에 잔뜩 품고있던 궁금증 "왜요?"는
그가 4년간 준비한 책으로 시원하게 소화가 된 것 같은 기분이다.
아니다 어느 정도 소화가 된 것 같다. 다음번 책에서 더 알 수 있겠지.
| 세부사항 |
양장본 종이책
사이즈 W17cm x H24cm
페이지 528
출판 Hezuk Press
korea
| 아트북 구매 안내 |
교환 및 반품이 불가한 상품입니다.
| 생활수집 |
나에겐 평소 '용감한 사람’으로 느껴졌던. 그는
그가 가진 여러 직업을 통해 보여주는 다양한 분출에
나를 이렇게 샅샅이 알게 해도 두렵지 않은 사람인가?
늘 궁금하게 만들던 인물이다.
E일까 I일까 혈액형은 AB형인가 따위의
여러 잡념을 떠오르게 하는 노래하고 연기하는 미술가이다.
우연히 그리고 낯설게 만났던 전시장의 풍경
작업, 공간 연출, 퍼포먼스에 잔뜩 품고있던 궁금증 "왜요?"는
그가 4년간 준비한 책으로 시원하게 소화가 된 것 같은 기분이다.
아니다 어느 정도 소화가 된 것 같다. 다음번 책에서 더 알 수 있겠지.
| 세부사항 |
양장본 종이책
사이즈 W17cm x H24cm
페이지 528
출판 Hezuk Pr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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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및 반품이 불가한 상품입니다.